
중일전쟁 무렵, 지주의 아들 백영민은 친구 장일수,신성호 그리고 약혼녀 윤옥과 헤어져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영민은 일본에서 친일파인 오창윤의 외동딸 유경과 사랑하게 되며 함께 귀국한다. 윤옥은 유경의 출현으로 떠나고 외과의 간호원으로 일한다. 장일수가 독립 운동에 관여하다 윤옥의 병원에 오게 되고 영민에게 버림받은 윤옥을 사랑한다. 유경은 영민의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윤옥의 병원에 입원하고 두사람은 만나게 된다. 학병으로 출전한 영민은 부상을 입고 앞을 못보게 되는데 간호원인 윤옥을 유경으로 착각한다. 윤옥은 아이를 업고 찾아온 유경과 영민의 행복을 빌며 장일수와 떠난다. 在抗日战争期间,地主的儿子白永民与他的朋友张日洙,申成浩和未婚妻Yun-ok分开。Youngmin爱上了亲日本...
影片探讨了深刻的社会议题,引人深思,具有很高的艺术价值。
剧情挺接地气,就是有些桥段太刻意,煽情过了头。
整部电影的节奏缓慢,缺乏高潮和亮点,让人看得昏昏欲睡。
导演卞张镐在这部作品中尝试了不同的叙事风格和表现手法,虽然效果有限但值得鼓励。
说实话,一开始这部剧没什么感觉,后面慢慢看进去之后反而挺有味道,不是那种看几分钟就想关掉的。